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단 공화국 (문단 편집) == 자원 == 1990년대까지는 [[나일강]] 수역의 경작지를 바탕으로 타 아랍 연맹국에 농축산물을 공급하는 농업국이었다. [[https://go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71211035011|관련 기사]]. 농업 발전과 주적 [[이집트]] 견제 등을 위해 [[에티오피아]]와 협력하여 나일강에 댐을 짓기도 했다. 남수단이 독립하면서 [[석유]]지대를 상당 부분 가져갔지만 국토가 넓다보니 아직도 자원은 풍부하다. [[천연가스]], [[금]], [[은]], [[망가니즈|망간]], [[아연]], [[철(원소)|철]], [[납]], [[우라늄]], [[구리(원소)|구리]], [[코발트]], [[니켈]] 같은 자원이 아주 풍부하며 [[나일강]]을 주축으로 [[면화]]생산이 활발해 수출도 많이 한다. [[밀]], [[조(식물)|조]], [[깨]], [[사탕수수]] 같은 농작물 재배도 활발하여 음식물도 상당수 자급자족되기에 안정만 찾으면 경제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나라이다. 하지만, 농작물재배의 경우, 현재 국토면적중 사막이 많은 상태에서 앞으로도 더욱 사막화가 진행중이기에 갈수록 물부족상태가 심각해지는 등 어려운 상황이다. 특히, 나일강의 수자원을 두고 이집트와 다투고 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수단 공화국/외교, version=44, paragraph=7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